MY MENU

공지사항

제목

그냥 한국사회가 현장직을 비하하는 분위기임

작성자
최진현지택
작성일
2020.01.25
첨부파일0
추천수
0
조회수
138
내용
온라인카지노 먹튀20171204,IT과학,뉴시스,축사하는 김용수 차관,서울 뉴시스 김용수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제2차관이 4일 서울 강남구 한국과학기술회관에서 열린 제12회 대한민국 인터넷대상 시상식에 참석해 축사를 하고 있다. 2017.12.04. 사진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제공 photo newsis.com 사진 영상 제보받습니다 공감언론 뉴시스가 독자 여러분의 소중한 제보를 기다립니다. 뉴스 가치나 화제성이 있다고 판단되는 사진 또는 영상을 뉴시스 사진영상부 n photo newsis.com 02 721 7470 로 보내주시면 적극 반영하겠습니다.탱크게임20171201,경제,부산일보,넷마블 장애인권 교육용 동화책 발간...재능기부 영상교육 자료도 제작,넷마블 장애인권 교육용 동화책 똥 똥 똥 발간. 사진 넷마블게임즈 제공. 넷마블게임즈는 사단법인 장애우권익문제연구소와 함께 보건복지부 후원으로 장애인권 교육용 동화책 똥 똥 똥 을 발간 전국 전국 특수교육지원센터와 육아종합지원센터 공공도서관 장애관련기관 등에 무료 배포했다고 1일 밝혔다. 넷마블에 따르면 지난 2014년부터 넷마블이 4년째 운영하고 있는 장애 인식개선 프로그램 어깨동무문고 의 일환으로 발간하는 장애인권 교육용 동화책 은 유아 초등학생 시기부터 장애에 대한 올바른 인식을 확립하고 주변의 장애아동들과 건전한 또래관계를 형성할 수 있도록 지원하기 위해 시작됐다. 올해 발간된 장애인권 교육용 동화책 똥 똥 똥 은 자폐적 특성을 지닌 주인공의 활약을 통해 평소에 주목 받지 못했던 친구와의 협력과 이해의 소중함을 깨닫는 내용이다. 작년에 이어 올해도 장애 당사자의 시선으로 장애인권을 표현하기 위해 이소나 유경화 작가 등 우수한 장애작가를 발굴해 그 의미를 더했으며 넷마블 임직원들의 재능기부를 통해 영상 교육자료로도 제작했다. 특히 올해부터는 동화책을 활용해 보다 쉽고 즐거운 교육활동을 펼칠 수 있도록 별도의 교구도 제작했으며 동화책 내용에 기반한 스토리텔링 어드벤처 게임 도 제작해 멀티미디어 교육 환경에 익숙한 유아 및 초등 학생들이 장애 인권을 다양한 방식으로 접하고 고민할 수 있게 했다. 넷마블 이나영 CSR 팀장은 매년 장애작가 분들의 참여를 통해 진행되는 어깨동무문고 로 장애인권에 대해 더욱 생생하고 의미있는 메시지를 전달하고 있다 며 올해는 특히 동화책과 연계한 게임이 개발되어 아이들이 보다 친숙하게 장애인권을 이해할 수 있으리라 기대한다 고 말했다. 넷마블은 이번 장애인권 교육용 동화책 발간을 기념해 본인의 페이스북이나 인스타그램 등 SNS를 통해 해당 동화책을 홍보하면 어깨동무문고 동화책 세트 넷마블 캐릭터 인형 등의 푸짐한 선물을 증정하는 이벤트도 진행한다. 이벤트 관련해 보다 더 자세한 내용은 넷마블 CSR 페이스북 및 장애우권익문제연구소 페이스북에서 확인 할 수 있다.원더풀게임20171201,경제,이데일리,벤처기업협회 2017 벤처기업인 송년의 밤 행사 개최,이데일리 김정유 기자 벤처기업협회는 오는 6일 서울 역삼동 GS타워에서 ‘2017 벤처기업인 송년의 밤’을 개최한다고 1일 밝혔다. 이번 행사는 올 한해 벤처업계 발전을 위해 노력한 벤처기업 대표와 정부 및 유관기관 관계자 등 300여명이 모인 가운데 진행될 예정이다. 사회적 책임과 기업가 정신 혁신의지 등을 보여준 벤처기업 및 근로자들 발굴해 시상하는 자리도 갖는다. 부대행사로는 참석자들이 내년도 소망을 공유하는 ‘위시트리 Wish Tree ’ 이벤트와 회원사의 제품 및 서비스를 시연할 수 있는 행사도 진행된다. 1부 공식 행사 이후에는 벤처기업간 커뮤니티 활성화를 위한 화합의 장이 마련될 예정이다.바둑이포커

저도 연구직에 있었다가 현장직으로 이직했는데

기술을 익혀서 이 기술을 가지고 현장에 취업했는데

연구직에 있었을때보다 돈 많이 벌고 그럽니다 전 사실 대학다닐때 방학동안 인력사무소를 통해 경험을 해봤지만 현장일 정말 못했었는데..기술 배우고 현장오니 나름 다닐만 하더라고요


현장일 하는 사람들은 여러 사연을 가지고 있는 분들이 많습니다.

좋은 대학다니다가 온사람 각종 고시시험 준비로 실패 후 온사람

관리자에 있던 사람 대기업 다니다가 온사람.


현장직은 노가다꾼이라는 인식이 박혀있어서 좀 인식이 안좋지요.

현장은 지저분한곳도 많고요.


암튼 현장직 인식이 부정적인게 현장일 하는 사람들중에서 몇몇 사람들 행동들 때문에 그런것도 한 목함..

0
0

게시물수정

게시물 수정을 위해 비밀번호를 입력해주세요.

댓글삭제게시물삭제

게시물 삭제를 위해 비밀번호를 입력해주세요.